[MD포토] 주세종-장현수, '보고 싶지 않아'
김성진 2018. 6. 24. 00:56
[마이데일리 = 로스토프(러시아) 김성진 기자] 축구대표팀 주세종과 장현수가 24일 새벽(한국시각)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진행된 '2018 러시아월드컵' 대한민국 vs 멕시코의 F조 조별예선 2차전 경기에서 전반26분 PK선제골을 허용한 뒤 아쉬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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