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전 관람위해 로스토프나도누 플라토프 국제공항 도착한 문 대통령
2018. 6. 23. 22:48
【로스토프나도누(러시아)=뉴시스】전신 기자 = 러시아를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3일 오후(현지시간) 2018 러시아월드컵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로스토프나도누 플라토프 국제공항에 도착해 환영인사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8.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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