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 김다미, 충무로 뉴페이스의 신비로운 매력

장수정 기자 2018. 6. 22. 11: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마녀'의 배우 김다미가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마녀'(감독 박훈정·제작 영화사 금월) 측은 22일 김다미의 한 패션 매거진 화보를 공개했다.

1500:1의 경쟁률을 뚫고 '마녀'에 발탁된 김다미는 평범한 고등학생의 순수함부터 모든 기억을 잃은 인물의 미스터리함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녀 김다미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영화 '마녀'의 배우 김다미가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마녀'(감독 박훈정·제작 영화사 금월) 측은 22일 김다미의 한 패션 매거진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김다미는 수수한 메이크업과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 하얀색 원피스로 색다른 매력을 자아낸다. 특히 신비로운 눈빛으로 꽃을 들고 서 있는 김다미의 모습이 신선한 이미지를 느끼게 한다.

김다미는 극 중 평범한 고등학생으로 살아가던 중, 의문의 인물들이 나타나며 일상이 파괴되는 미스터리한 인물 자윤 역을 맡았다. 1500:1의 경쟁률을 뚫고 '마녀'에 발탁된 김다미는 평범한 고등학생의 순수함부터 모든 기억을 잃은 인물의 미스터리함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김다미)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 영화다.

감각적인 액션으로 신선한 재미와 쾌감을 선사할 '마녀'는 27일 개봉한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W 코리아]

김다미|마녀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