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효석 기자]정겨운과 이보영의 셀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거 정겨운은 자신의 트위터에 "작전 중인 수현과 우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 속 이보영과 정겨운은 머리를 맞댄 채 밝게 웃고 있다.
특히 이보영의 핑크색의 헤어스타일과 선남선녀 비주얼이 이목을 끈다.
한편, 정겨운은 2017년 9월 30일 서울 근교에서 양가 가족만 모신 채 언론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배우 정겨운 신부는 클래식 피아노를 전공한 미모의 음대생으로 두 사람은 지난 1년여간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이뉴스24 김효석기자 khs1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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