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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산다' 쌈디 일상 공개, 전현무 집에서 단체 월드컵 응원


[조이뉴스24 도철환 기자] 내일(22일) 밤 11시 10분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박나래, 한혜진, 이시언, 기안84 그리고 이번 주 게스트인 쌈디가 함께한 대한민국과 스웨덴 월드컵 축구 경기 단체 관람이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전현무 집에 모인 이들은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월드컵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의상과 아이템을 착용하고, 모두가 한 마음으로 열띤 응원을 펼쳤다고 한다.

[출처=MBC 방송 예고편 ]

또한, 내일(22일) 방송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의 스웨덴 전 단체 관람과 더불어 오랜만에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에 나서는 쌈디의 일상이 공개될 예정이라 방송에 대한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나혼자 산다' 쌈디는 그동안 앨범 작업에 몰두하며 홀로 외로운 싸움을 해화 피곤해도 좀처럼 잠이 들지 못하는 불면증과 더불어 체력, 식욕, 물욕도 제로에 가까운 상태여서, 브라질너트와 물로 간단히 식사를 끝낸 그는 스트레칭만 했을 뿐인데 몰아치는 거친 숨소리와 아슬아슬한 턱걸이로 의도치 않은 웃음 포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도철환기자 dod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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