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화, 40대가 믿기지 않는 유연성 '군살 제로'

뉴스엔 2018. 6. 2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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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화 전 아나운서가 놀라운 유연성을 자랑했다.

이어 김경화는 "어젠 엉덩이랑 등 운동 오늘은 배랑 스트레칭. 무게 얹어서 해야 몸도 꿈꾸는 대로 만들 수 있지만 스트레칭이 빠지면 더 뻐근하고 뭉쳐요. 김연아 선수도 운동 뒤에 마무리 스트레칭만 한 시간 이상 투자한다고 책에서 본 다음부턴 꼭 꼭 해주고 있어요. 찢고 안 찢고 보다 더 중요한 건 스트레칭하면서 순환을 도와주는 거. 그래서 전 고관절이랑 다리 뒷근육 제일 신경씁니다"며 운동 팁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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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수연 기자]

김경화 전 아나운서가 놀라운 유연성을 자랑했다.

김경화는 6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은 시간이 자유롭지 않아서 좀 계획적으로. 30분씩만 운동하고 빠지기"라는 글과 함께 스트레칭 중인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경화는 다리를 180도로 쭉 펴고 있는 모습. 40대가 믿기지 않는 늘씬한 몸매와 유연성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어 김경화는 "어젠 엉덩이랑 등 운동 오늘은 배랑 스트레칭. 무게 얹어서 해야 몸도 꿈꾸는 대로 만들 수 있지만 스트레칭이 빠지면 더 뻐근하고 뭉쳐요. 김연아 선수도 운동 뒤에 마무리 스트레칭만 한 시간 이상 투자한다고 책에서 본 다음부턴 꼭 꼭 해주고 있어요. 찢고 안 찢고 보다 더 중요한 건 스트레칭하면서 순환을 도와주는 거. 그래서 전 고관절이랑 다리 뒷근육 제일 신경씁니다"며 운동 팁을 덧붙였다.

한편 김경화는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2015년 퇴사했다. 지난해 MBC 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에서 정현왕후 윤씨 역으로 연기에 도전했고, 최근 MBN '카트쇼2'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사진=김경화 인스타그램)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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