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중 의원 제지하는 김성태 권한대행
2018. 6. 21. 14:40
(서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의원총회에서 박성중 의원이 얼마 전 언론에 노출된 자신의 메모와 관련해 공개발언을 하려 하자 김성태 당 대표 권한대행이 제지하고 있다. 박 의원의 노출된 메모에는 당내 계파 갈등을 조장하는 듯한 글이 적혀있어 파문이 일었다. 2018.6.21
mtkh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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