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2' 스페셜 편, 22일 녹화-29일 방송.. 김현우는 불참
이준범 입력 2018. 6. 21. 11:15 수정 2018. 6. 2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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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하트시그널2' 스페셜 편 녹화가 확정됐다.
채널A 측은 출연자들이 모여 촬영 뒷이야기를 전하는 '하트시그널2' 스페셜 편 녹화를 오는 22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하트시그널'은 지난 시즌에도 영상으로만 보던 출연자들이 스튜디오에 등장하는 스페셜 편을 방송했다.
'하트시그널2' 스페셜 편은 오는 29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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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2' 스페셜 편, 22일 녹화-29일 방송
채널A ‘하트시그널2’ 스페셜 편 녹화가 확정됐다.
채널A 측은 출연자들이 모여 촬영 뒷이야기를 전하는 ‘하트시그널2’ 스페셜 편 녹화를 오는 22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하트시그널’은 지난 시즌에도 영상으로만 보던 출연자들이 스튜디오에 등장하는 스페셜 편을 방송했다.
하지만 출연자 8명 중 7명만 녹화에 참여한다.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김현우는 불참한다. 채널A 측은 “김현우는 출연하지 않고 7명만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앞서 김현우는 지난 15일 방송된 ‘하트시그널2’ 마지막회에서 오영주가 아닌 임현주를 최종 선택해 악플에 시달렸다.
‘하트시그널2’ 스페셜 편은 오는 29일 방송된다.
이준범 기자 bluebel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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