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향, '이제부터 '쇄골미인'으로 불러주세요~'

이주상 2018. 6. 2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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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향이 패션화보를 통해 도도한 섹시미를 드러냈다.

임미향은 2018 S/S 시즌을 맞아 총 4가지의 스토리 버전의 컨셉으로 제작하였으며, 그 중 2번째 버젼컨셉을 온라인상에 공개하면서 그녀의 매력을 한껏 뽐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임미향은 그녀 특유의 청순하면서도 신비스러운 비주얼에 섹시한 포즈와 살짝 공개된 쇄골라인이 어우러져 다른 그 어떤 톱배우도 가지지 못한 도도한 섹시매력이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많은 팬들의 마음을 마구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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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향
[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임미향이 패션화보를 통해 도도한 섹시미를 드러냈다.

임미향은 2018 S/S 시즌을 맞아 총 4가지의 스토리 버전의 컨셉으로 제작하였으며, 그 중 2번째 버젼컨셉을 온라인상에 공개하면서 그녀의 매력을 한껏 뽐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임미향은 그녀 특유의 청순하면서도 신비스러운 비주얼에 섹시한 포즈와 살짝 공개된 쇄골라인이 어우러져 다른 그 어떤 톱배우도 가지지 못한 도도한 섹시매력이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많은 팬들의 마음을 마구 흔들고 있다.

임미향

한편, 임미향은 슈퍼스타k4(슈스케4)에 티걸로 출연해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tvN ‘롤러코스터’의 ‘나는 M이다(에미다)’에 과외선생님으로 출연했었고, 현재 다양한 방송과 중국모델 활동 및 화장품. 한복, 웨딩모델 활동 등 왕성하게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각종 브랜드 룩북 및 화보, 화장품등의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제공 | 임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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