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IC] 배성재-박지성, 포르투갈 VS 모로코 직관 "휴식 중"

김주원 기자 2018. 6. 21. 07: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성재 SBS 아나운서가 박지성 해설위원과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르투갈 vs 모로코 직관 중. 휴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배성재 아나운서는 박지성 해설위원과 함께 러시아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예선 B조 포르투갈-모로코 경기를 관람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배성재와 박지성은 SBS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중계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배성재 SBS 아나운서가 박지성 해설위원과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배성재 아나운서 SNS
배성재 아나운서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르투갈 vs 모로코 직관 중. 휴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배성재 아나운서는 박지성 해설위원과 함께 러시아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예선 B조 포르투갈-모로코 경기를 관람하고 있는 모습이다.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는 등 남다른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포르투갈이 세계적인 골잡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헤딩 결승골이자 이번 월드컵 4호골에 힘입어 모로코에 1-0으로 승리를 거뒀다.

한편, 배성재와 박지성은 SBS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중계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