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웨스트햄, 스완지 GK 파비안스키 영입.. 3년 계약
한재현 입력 2018. 6. 20. 18:09 수정 2018. 6. 20. 18: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스완지 시티 골키퍼 우카시 파비안스키 영입에 성공했다.
웨스트햄은 2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파비안스키 영입을 발표했다.
특히, 골키퍼 자리가 불안했고, 맨체스터 시티에서 임대 영입한 조 하트와 결별했다.
새 골키퍼를 찾은 끝에 잉글랜드 무대에서 검증된 파비안스키를 선택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스완지 시티 골키퍼 우카시 파비안스키 영입에 성공했다.
웨스트햄은 2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파비안스키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21년 여름까지 3년이다.
지난 시즌 리그 최다 실점으로 강등 위기에 몰렸던 웨스트햄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특히, 골키퍼 자리가 불안했고, 맨체스터 시티에서 임대 영입한 조 하트와 결별했다. 새 골키퍼를 찾은 끝에 잉글랜드 무대에서 검증된 파비안스키를 선택했다.
파비안스키는 현재 폴란드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에 참가 중이다.
사진=웨스트햄 유나이티드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탈코리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축협 관계자가 공개한 장현수의 심리 상태.txt
- [콜롬비아-일본] '결승골' 오사코, FIFA 공식 MOM 선정
- [러시아-이집트] 파라오 살라 돌아왔다, 러시아전 선발 확정
- [상트 현지인터뷰] 구자철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다시 감동 드릴 것"
- [콜롬비아-일본] '퇴장' 산체스, 평점 4.7..'결승골' 오사코 8.4 최고점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