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만 빼꼼” 정은채, 반쪽 미모도 ‘청순美 가득’

입력 2018-06-20 09: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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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은채가 장난기 가득한 일상을 공개했다.

정은채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런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창문으로 눈만 살짝 내보인 정은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차량 창문을 반쯤 올리고 사슴같은 눈망울로 밖을 쳐다봤다.

정은채는 진하지 않은 메이크업으로 청순미를 한껏 자랑했다.

한편 정은채는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OCN 드라마 '손 : The Guest'에 캐스팅됐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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