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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SBS 배성재 아나운서가 러시아에서 근황을 전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식사 자리에서 우연히 마주친 NHK 해설자 오카다 감독과 SBS 해설자 박지성. 레전드끼리 찍히라고 유연하게 피해드림. + 본인 유니폼 입고 직관하는 발데라마"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배성재 아나운서와 박지성 해설위원은 19일 벌어진 2018 러시아월드컵 일본과 콜롬비아의 경기를 현장에서 중계한 바 있다.
러시아 월드컵 F조 2차전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는 오는 23일 밤 12시에 벌어진다.
[사진=배성재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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