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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마산함 훈련 중 폭발사고..20대 부사관 숨져

안나경 입력 2018.06.19 21: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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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산함 훈련 중 폭발사고…20대 부사관 숨져

오늘(19일) 낮 12시 20분쯤 경남 통영시 욕지도 남쪽 25mi 해상에서 훈련을 하고 있던 1500t 급 마산함에서 폭발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탄약제거 담당인 20살 이모 하사가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해군은 이 하사가 30mm 포에서 탄약을 빼내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 '한·중·일 먼지 보고서' 공개 무산…중국 반대

미세먼지 이동에 대한 한·중·일 공동연구 보고서를 공개하는 일이 중국의 반대로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보고서에는 중국발 미세먼지를 포함한 대기오염 물질의 국가 간 이동에 대한 과학적인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지난해 한·중·일 환경장관은 보고서를 올해 이맘때쯤 공개하기로 했지만 중국측은 공개를 기대한다고 했지 합의한 것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 '지하주차장' 높이 2.7m 이상으로…택배대란 방지

앞으로 지상에 주차장이 없는 아파트를 지을 때는 지하주차장의 높이를 현재 2.3m 이상보다 40cm 높은 2.7m 이상으로 설계해야 합니다. 국토교통부는 지하주차장에 택배차량이 들어가지 못해 생겼던 '택배대란'을 막기 위해서 기준을 높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4. 강남대성학원서 결핵 환자…300여 명 역학조사

국내 최대 재수학원인 서울 강남구의 강남대성학원에서 수강생 1명이 결핵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를 병원에 격리해 치료 중이며, 학원 수강생 292명과 교직원 30명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또 해당 학생과 같은 수업을 들었던 학생들을 상대로 잠복 결핵 감염 진단 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