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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김정은 세번째 방중..북미회담 결과 설명할 듯

강다운 입력 2018.06.19 17: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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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객원연구위원ㆍ김현욱 국립외교원 교수>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다시 중국을 찾았습니다.

1주일전에 있었던 북미정상회담 결과를 설명하고 향후 비핵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한미 군 당국은 오는 8월 을지프리덤가디언, UFG 연습을 일시 중단키로 결정했습니다.

북한이 이에 상응하는 후속조치를 취할지 여부가 주목됩니다.

이 시간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객원연구위원, 김현욱 국립외교원 교수 두 분 모시고 관련내용들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중국 CCTV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9일부터 20일까지 중국을 공식 방문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 3월과 5월에 이어 석달간 세 번이나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주석과 만남을 갖는 것인데,이번 방중은 어떤 의미가 있다고 보십니까?

<질문 1-1> 이런 가운데 중국의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대북 제재가 벌써부터 풀릴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질문 1-2> 푸틴과 아베도 김정은 위원장과의 정상회담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 위원장이 몸값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인데, 어떤 의미로 봐야 할까요?

<질문 1-3> 문대통령이 오는 21일부터 러시아를 국빈방문합니다. 우리 대통령의 러시아 국민방문은 19년만인데요. 러시아도 한반도 비핵화 과정에 적극 관여하고 싶을 것 같은데요. 한러 관계도 결코 소홀히 보면 안될 것 같습니다.

<질문 2> 북미간 비핵화 협상을 고려해 한미 군 당국이 8월로 예정됐던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1990년 이후 28년만에 처음인데, 어떤 의미가 있다고 보십니까?

<질문 2-1> 북한이 이에 상응해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대로 ICBM 미사일 실험장 폐기 등 후속 조치를 취할지 여부가 관심입니다. 아직 북한쪽에서 특이한 동향은 없다는 하는데,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질문 2-2> 일각에선 한미 연합훈련 중단을 관철시킨 북한의 다음 수순이 '서북도서 무장해제'가 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옵니다. 향후 남북 군사회담에서 북한이 군사분계선(MDL) 인근 장사정포의 후방 배치와 서북도서의 우리 군 전력 철수를 '맞교환'하자고 요구할 가능성이 있다느 것인데,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3> 트럼프 대통령이 현지시간 17일로 못밖아 예고했던 김정은 위원장과의 전화 통화가 아직까지 감감 무소식입니다. 오늘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아는 바 없다"고 밝혔는데요, 만약 통화가 불발됐다면 어떤 사정 때문일까요?

<질문 4> 북미 협상의 미국측 실무총책이라 할 수 있는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북미 정상간 합의를 구체화하기 위해 조만간 북한을 재방문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폼페이오는 김정은이 약속한 비핵화는 "무기시스템뿐 아니라 모든 것" 이라며, 트럼프는 "비핵화 대가로 정전협정을 바꾸겠다 약속했다"고 밝혔는데, 어떤 의미로 보십니까?

<질문 4-1> 이에 따라 강경화 외교장관이 언급한 대로 연내 종전선언 추진에 탄력을 받을지 주목됩니다.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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