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다 갖다 깬다"..장문복·켄타, 김동한 솔로데뷔 축하

황지영 2018. 6. 19.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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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황지영]
김동한 솔로 쇼케이스에 특별한 화환이 도착했다.

김동한은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메세나폴리스 신한카드 판 스퀘어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첫 번째 미니앨범 '디 데이(D-DAY)'를 소개한다. JBJ 멤버로 성공적인 데뷔 후 여러 활동을 통해 값진 성과를 이뤄낸 김동한의 노력과 열정이 집약된 앨범으로, 댄스곡부터 감성 발라드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트랙들이 수록됐다.

쇼케이스에는 장문복이 보낸 화환과 JBJ로 활동을 같이한 켄타의 화환이 있어 눈길을 끈다. 장문복은 "동한아! 솔로 앨범 축하해! 대박 기원!"이라고 적었다. 켄타는 자신의 이름 타카다 켄타를 이용해 "무대 다 갖다 깬다"며 김동한의 솔로 데뷔를 축하했다.

김동한 솔로 타이틀곡 ‘선셋(SUNSET)’은 붉게 물들어가는 노을의 풍경과 그 자리에 선 남자의 감정을 담은 일렉트로닉 댄스 장르의 곡으로, 김동한의 감각적인 보이스와 후렴구의 폭발적인 베이스라인이 액티브하고 에너제틱한 느낌을 선사할 예정이다. 앨범에는 펜타곤 멤버 우석과 JBJ로 함께 활동한 김상균이 피처링에 참여한 노래들이 수록됐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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