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여장과 관계없는 사진"..강타, SNS 공약 글 '폭소'
2018. 6. 19.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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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타의 여장 벌칙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하고 있다.
강타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히든싱어5 벌칙 수행 기대해주세요ㅠ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강타는 "성원 감사하다"면서 "이 사진은 제 여장과는 관계없는 사진임을 알려드린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나 강타는 3라운드에서 탈락하며 여장 벌칙을 수행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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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가수 강타의 여장 벌칙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하고 있다.
강타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히든싱어5 벌칙 수행 기대해주세요ㅠ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엔 강타를 닮은 여성의 모습이 담겼다. 강타는 “성원 감사하다”면서 “이 사진은 제 여장과는 관계없는 사진임을 알려드린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강타는 17일 오후 방송한 JTBC ‘히든싱어 시즌5’에 원조 가수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강타는 “만약 탈락할 경우 여장을 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러나 강타는 3라운드에서 탈락하며 여장 벌칙을 수행하게 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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