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미, '내 뒤에 테리우스' 출연 확정..소지섭과 호흡(공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내 뒤에 테리우스'의 마지막 주연배우로 임세미가 확정됐다.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임세미는 국정원 요원 '유지연' 역할을 맡아 활약할 예정이다.
임세미는 유지연 역을 맡아, 차갑고 냉철한 국정원 요원이지만 김본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살아있는 캐릭터를 소화해낼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들과 호흡을 맞춘 또 다른 주연 배우로 손호준에 이어서, 임세미까지 주연 4인방의 캐스팅이 완료되며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내 뒤에 테리우스’의 마지막 주연배우로 임세미가 확정됐다.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임세미는 국정원 요원 ‘유지연’ 역할을 맡아 활약할 예정이다. 유지연은 현직 국정원 요원으로서, 전설의 국정원 블랙요원 김본(소지섭 역)과 함께 활약하던 인물. 김본이 음모에 휘말리는 상황을 안타깝게 바라보며, 남몰래 짝사랑하는 애절한 캐릭터이기도 하다.
임세미는 유지연 역을 맡아, 차갑고 냉철한 국정원 요원이지만 김본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살아있는 캐릭터를 소화해낼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들과 호흡을 맞춘 또 다른 주연 배우로 손호준에 이어서, 임세미까지 주연 4인방의 캐스팅이 완료되며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내 뒤에 테리우스’는 ‘쇼핑왕 루이’ 오지영 작가와 박상훈 PD가 만나 의기투합한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다혜 요가 화보..아이돌 최강 골반·힙
- 고준희 란제리 화보 '매혹적인 볼륨 몸매'
- 이채영 몸매·볼륨 감탄 절로..韓 3대 섹시녀
- 설현 섹시 무대, 절정의 건강미
- 성소 리듬체조 화보..베이글+애플힙+꿀벅지 결정체
- 하이브, 어도어 문건 확보…해외펀드 매각·경영권 탈취 정황 찾았다 - MK스포츠
- “유영재가 언니 강제추행”…선우은숙, 이혼 결심한 결정적 계기(종합)[MK★이슈] - MK스포츠
- 타이거즈 부동의 4번 타자 의심하지 마라…‘최형우 연장 10회 결승타’ KIA, 키움 꺾고 2위 3G 차
- ‘최준호 5이닝 6K 1실점+양석환·라모스 펄펄+홍건희 천금 SV’ 두산, ‘오재원 리스크’ 딛고 NC
- “세르비아보다 더 큰 무대 가능해”…‘국대 살림꾼’ 황인범, EPL 스카우터 불러모은다 - MK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