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불행의 숫자 4, 우리에겐 행운의 숫자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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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가 위너다운 매력을 뽐냈다.
4월에 발매한 정규 2집 'EVERYD4Y' 활동을 마친 위너는 공식 활동은 마무리한 상태지만 계속 활동하듯 바쁘게 지내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늘 노력하는 위너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언제였냐는 질문에는 불행의 숫자인 4가 행운의 숫자로 변한 순간을 꼽았다.
지난해 발매한 'FATE NUMBER FOR(페이트 넘버 포)' 활동 시기를 언급하며 4라는 숫자가 위너에게 행운의 숫자가 되었음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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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위너가 위너다운 매력을 뽐냈다.
19일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은 데뷔곡 ‘공허해’부터 신곡 ‘EVERYDAY’까지, 선보이는 곡마다 족족 국내외 차트 1위를 석권하며 독보적인 색깔을 지닌 아티스트로 성장하고 있는 위너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촬영에서 위너는 특유의 패셔너블한 모습을 보여주며 위너다운 매력을 가감 없이 뽐냈다.
늘 특유의 트렌디함을 보여주며 ‘위너스러운 음악’을 선보인다는 평가에 대해서 위너는 자유로워 보이는 느낌이 위너스러움인 것 같다는 말과 함께 무조건 트렌디하고 새로워야 한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는 말로 틀에 갇혀 음악을 만들고 싶지 않다는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데뷔 4주년을 맞아 세워둔 목표를 모두 이뤘냐는 질문에는 목표에는 끝이 없는 것 같다며 종착점 없이 계속해서 달려나가고 싶다는 말로 대답을 대신하기도 했다.
늘 노력하는 위너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언제였냐는 질문에는 불행의 숫자인 4가 행운의 숫자로 변한 순간을 꼽았다. 지난해 발매한 ‘FATE NUMBER FOR(페이트 넘버 포)’ 활동 시기를 언급하며 4라는 숫자가 위너에게 행운의 숫자가 되었음을 보여줬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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