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딸 이예림, 박보영 소속사서 연기 행보

2018. 6. 18.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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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개그맨 이경규의 딸 이예림(24)이 배우 박보영이 소속된 피데스스파티윰과 전속계약을 하고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에 나선다.

피데스스파티윰은 18일 "이예림과 전속계약을 했다"며 "이예림이 오는 7월 방송 예정인 JTBC 새 금토극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6.18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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