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유흥주점 화재 쪽문 확인하는 감식반
문요한 기자 2018. 6. 18. 11:39
(군산=뉴스1) 문요한 기자 = 18일 전북 군산시 장미동 한 유흥주점에서 경찰 과학수사대가 화재 현장을 감식하고 있다. 지난 17일 오후 9시53분께 이곳에서 이모씨(55)의 방화로 화재가 발생, 3명이 숨지고 30명이 중·경상을 입었다.2018.6.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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