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엑스맨' 알렉산드라 쉽, 강렬한 그린 컬러 롱드레스





2018 우먼 인 필름 로스엔젤레스(WIF LA) 크리스탈 + 루시 어워즈®가 지난 13일 캘리포니아 비버리힐즈, 비버리 힐튼에서 개최됐다.





매 해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창의적이고 뛰어난 여성들을 기리는 이 날 행사에서는 영화 엑스맨:아포칼립스의 여전사 ‘스톰’ 역으로 국내에서 친숙 한 여배우 ‘알렉산드라 쉽(Alexandra Shipp)’이 2018 우먼 인 필름 막스마라 ‘페이스 오브 더 퓨처’ 어워드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날 알렉산드라 쉽은 홀터넥 디자인의 비비드한 그린 컬러 롱드레스와 톤온톤 하이힐을 매치해 강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우먼 인 필름 막스마라 ‘페이스 오브 더 퓨쳐’ 어워드는 막스마라가 WIF후원의 13주년을 맞이한 2006년 크리스탈 + 루시 어워즈®에서 처음으로 창설되었으며, 영화 및 TV에서 빼어난 활동 및 개인적인 성취, 커뮤니티에 대한 기여를 통해 커리어적인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을 뿐 아니라 스타일과 우아함을 겸비한 뛰어난 젊고 재능 있는 여배우에게 주어진다. 알렉산드라 쉽은 오는 2019년 2월 14일 개봉 예정인 차기작 ‘엑스맨:다크 피닉스’ 에서 다시 스톰의 모습으로 스크린을 찾는다.







[★패션] '엑스맨' 알렉산드라 쉽, 강렬한 그린 컬러 롱드레스





사진. 막스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