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한, 솔로 데뷔 초읽기 #7kg감량 #카리스마

김동한 사진=위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한국 윤소영 기자] JBJ 김동한이 솔로 데뷔를 앞두고 변신을 예고했다.

김동한은 18일 오후 6시 첫번째 미니앨범 '디데이(D-Day)'의 타이틀곡 '선셋(SUNSET)' 뮤직비디오 오피셜 티저를 공개한다. 앞서 퍼포먼스 트레일러를 통해 파워풀하고 역동적인 안무를 선보였던 김동한은 이번 티저 영상에서는 화려한 영상미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소속사 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동한은 솔로 데뷔를 앞두고 1일 1식과 집중 트레이닝을 병행하며 체중을 7kg 가까이 감량했다. 이에 티저 속에서 날카로운 턱선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외모 변화와 함께 김동한은 타이틀곡 '선셋(SUNSET)'을 비롯해 발라드곡 '새벽전화' 등 다채로운 장르를 소화해냈다는 후문. 이처럼 정식 발매 전부터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김동한의 첫번째 솔로 앨범 '디데이(D-Day)'는 오는 19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스포츠한국 윤소영 기자 ysy@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