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룸' 육성재 "20작품 이상 들어와..나와 맞는 대본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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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룸' 그룹 비투비 육성재가 작품을 준비 중이라는 근황을 전했다.
1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이돌룸'에는 컴백을 앞둔 비투비가 출연했다.
육성재가 아쉬워하자 근황을 물었고, 육성재는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
육성재는 "대본을 읽으면서 검토하는 거다. 20작품 이상 들어왔다. 저한테 잘 맞는 게 뭐가 있을까 생각 중이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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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아이돌룸' 그룹 비투비 육성재가 작품을 준비 중이라는 근황을 전했다.
1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이돌룸'에는 컴백을 앞둔 비투비가 출연했다.
MC 정형돈, 데프콘은 멤버들 각각에게 근황을 물었다. 하지만 육성재에게는 "'집사부일체' 나오는 육성재 씨"라고만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육성재가 아쉬워하자 근황을 물었고, 육성재는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
이에 정형돈은 "배우들이 작품을 준비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게 어떤 뜻이냐"고 물었다. 육성재는 "대본을 읽으면서 검토하는 거다. 20작품 이상 들어왔다. 저한테 잘 맞는 게 뭐가 있을까 생각 중이다"고 답했다. 정형돈은 "그게 고르는 거다"고 받아쳤고 육성재는 "탈탈 털린다"고 말 해 폭소를 안겼다.
한편, '아이돌룸'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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