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멋따라] 친퀘 테레 마나롤라 마을의 여명

2018. 6. 1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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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퀘테레=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밀라노에서 서남쪽 2시간 거리에 있는 친퀘 테레(Cinque Terre)는 작은 어촌 마을이다. 절벽 위에 형성된 작은 포도밭과 집들이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는 곳으로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이탈리아의 작은 어촌마을 친퀘 테레(성연재 기자) 친퀘테레의 사진 포인트는 바로 마나롤라 마을 맞은편 절벽 위에 형성된 걷기 길이다.

polpo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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