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콜' 샤이니 태민, 신승훈 팀 선택 "퍼포먼스 자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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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샤이니 태민이 정체를 드러냈다.

1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더콜'에서는 4차 아티스트 라인업이 공개됐다.

샤이니 태민은 각 팀들로부터 가장 많은 러블콜을 받아 먼저 정체를 공개했다. 그는 섬세한 보이스를 들려주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후 정체를 공개하며 퍼포먼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태민은 "퍼포먼스가 가장 자신있는데 제가 잘 어우러질까 고민있다. 많은 분들이 콜을 해주셔서 정말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이후 태민은 신승훈, 비와이, 크러쉬 팀을 택했다. 이에 김종국, UV 팀은 크게 아쉬워했다.

[사진 = 엠넷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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