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불확실성으로 인해 중장기적으로 리스크가 상존하지만 조심스럽게 낙관적 전망에 무게를 두는 입장이라고 한다.
물론 북미 간 대화가 중단된다면 지난해의 긴장 상태로 회귀할 수 있으며 미국과 중국 간 교역관계 악화 등을 초래할 소지는 있다고 봤다.
홍콩상하이은행(HSBC)은 향후 추가 논의를 통해 구체적인 로드맵이 조성될 경우, 긍정적 결과가 한국의 금융시장 등에 명확히 반영되기 시작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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