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아 출신 하민우, KMG와 전속계약..솔로 활동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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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제국의아이들 출신 하민우가 KMG(코리아 뮤직그룹)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KMG가 15일 밝혔다.
KMG 관계자는 "예전부터 하민우의 음악적 기량과 풍부한 잠재력을 눈여겨보고 있었다.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롭게 출발할 하민우가 자신의 음악성을 마음껏 뽐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으로 아이돌 그룹의 멤버가 아닌 솔로 뮤지션으로서 본인의 뚜렷한 색깔과 이야기가 담긴 음악을 대중 앞에 내놓겠다는 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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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제국의아이들 출신 하민우가 KMG(코리아 뮤직그룹)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KMG가 15일 밝혔다.
KMG 관계자는 “예전부터 하민우의 음악적 기량과 풍부한 잠재력을 눈여겨보고 있었다.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롭게 출발할 하민우가 자신의 음악성을 마음껏 뽐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0년 제국의 아이들 멤버로 데뷔한 하민우는 지난 1월 첫 번째 솔로 미니음반을 발매하며 홀로서기에 나섰다. 앞으로 아이돌 그룹의 멤버가 아닌 솔로 뮤지션으로서 본인의 뚜렷한 색깔과 이야기가 담긴 음악을 대중 앞에 내놓겠다는 포부다.
KMG는 가수 주석, 문샤인, 김보경, 스케줄원, 정한 등이 소속된 음악 레이블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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