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희, '슈츠' 종영소감 "사랑 덕분에 행복하고 즐겁게 촬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고성희가 '슈츠' 종영 소감을 전했다.
고성희는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그동안 '슈츠'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사랑 덕분에 하루하루 행복했고 굉장히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특히 토끼커플에 대한 사랑과 응원 감사드립니다. 멋진 선배님들, 그리고 훌륭한 제작진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배우 고성희가 ‘슈츠’ 종영 소감을 전했다.
고성희는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그동안 ‘슈츠’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사랑 덕분에 하루하루 행복했고 굉장히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특히 토끼커플에 대한 사랑과 응원 감사드립니다. 멋진 선배님들, 그리고 훌륭한 제작진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고성희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주체적인 여성상을 완성하며 호평 받았다. 한편으로는 시험 공포증으로 인해 변호사가 되지 못한 상처와 열등감을 섬세한 감정 연기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공감과 연민을 자아내기도 했다.
특히, 고성희는 박형식(고연우 역)에게 법률적 도움과 심리적 조언을 아끼지 않은 것은 물론 달콤한 케미를 선보이며 ‘토끼커플’이라는 애칭을 만들었다. 고성희는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선사하며 차세대 로맨스 퀸으로서의 입지를 높이는데 성공했다. mk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설현 '건강한 8등신 몸매 과시'
- 성소 베이글+애플힙+꿀벅지
- 박민영 '흘러내릴 듯한 관능적 드레스'
- 최설화 무보정 화보..베이글+애플힙 끝판왕
- 한영 화끈한 화보..비율 끝판왕+넘치는 섹시
- 스윕 당하면 뒤집힌다, 242억 투자 한화 ‘꼴찌 도돌이표’ 위기…‘취임 1주년’ 앞둔 최원호 감
- 패스 한 번에 ‘뻥 뚫린’ 토트넘 수비... EPL ‘300경기 출전’ 손흥민, 120호골에도 웃을 수 없었
- ‘황희찬·울버햄튼 응원한다!’ 아스널, 맨시티와 승점 4점 차로 벌렸다…본머스 3-0 격파 - MK스
- ‘범죄도시4’, 개봉 11일 만에 700만 돌파…‘1000만’ 달성은 시간 문제 [MK★박스오피스] - MK스포
- 김민재 저격하던 투헬의 태세전환? 조언?…“탐욕스러워” → “언제나 지지받아, 선발로 나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