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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가은, 품절녀 된다…23일 일반인과 결혼

진향희 기자
입력 : 
2018-06-14 18:10:34
수정 : 
2018-06-14 19: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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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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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출신 가은이 품절녀가 된다. 오는 23일 4세 연상 일반인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랑은 가은과 함께 현재 의류 사업을 하고 있으며, SNS를 통해 알콩달콩한 데이트 모습이 여러 번 공개된 바 있다.

특히 가은의 웨딩화보 촬영에는 달샤벳 멤버들이 참여해 우정을 과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은은 2011년 1월 달샤벳으로 데뷔해 활동하다 2015년 팀에서 탈퇴했다. 이후 연예계를 떠나 평소 꿈꿔왔던 패션 스타일을 공부하면서 사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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