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연수 기자 이은주 디자이너 = 사람처럼 언어로 표현하지 못하는 반려견은 몸짓언어를 통해 마음을 표현한다. 개마다 성격이 다르고 표현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우리 집 반려견의 언어는 견주가 유심히 관찰해야 한다. 하지만 그동안 개와 함께해온 역사와 전문가들의 연구 등에 따라 밝혀진 공통된 '카밍 시그널'도 있다.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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