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출구조사②] 국회의원 재보궐..민주 10곳, 한국 1곳 '당선 예상'

황현택 입력 2018.06.13. 18:00 수정 2018.06.13. 18:33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의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구 12곳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10곳에서 당선이 예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13일) 오후 6시 투표 종료와 동시에 공개된 출구조사 결과를 보면 재보궐 12곳 중 민주당 후보 10곳, 자유한국당 후보 1곳에서 각각 당선이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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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의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구 12곳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10곳에서 당선이 예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13일) 오후 6시 투표 종료와 동시에 공개된 출구조사 결과를 보면 재보궐 12곳 중 민주당 후보 10곳, 자유한국당 후보 1곳에서 각각 당선이 예상됐다. 충북 제천시·단양군은 오차 범위내 경합 상태다.




수도권 3곳…민주당 '당선 예상'

서울 송파구(을) 선거구에서 민주당 최재성 후보가 57.2%를 얻어 당선이 예상됐고, 이어 한국당 배현진 후보 28.2%, 바른미래당 박종진 후보 13.8%순이었다.

서울 노원구(병)은 민주당 김성환 후보가 60.9%로 당선이 예상된 가운데 바른미래당 이준석 후보 24.1%, 자유한국당 강연재 후보 13.7% 순이었다.

인천 남동구(갑)은 민주당 맹성규 후보가 65.9%를 얻어 당선이 예상됐다. 한국당 윤형모 후보 23.4%, 바른미래당 김명수 후보 5.8%, 정의당 이혁재 후보 4.8%를 각각 기록했다.

충청 3곳…민주당 2곳 '당선 예상',1곳 경합

충북 제천시·단양군에서는 민주당 이후삼 후보가 47.6%, 한국당 엄태영 후보 45.7%가 오차 범위 내 경합 상태다. 바른미래당 이찬구 후보는 6.7%를 기록했다.

충남 천안시(갑)은 민주당 이규희 후보가 56.8%로 당선이 예상됐고, 이어 한국당 길환영 후보 34.5%, 바른미래당 이정원 후보 6.5%, 대한애국당 조세빈 후보 2.2% 순이었다.

충남 천안시(병)도 민주당 윤일규 후보가 65.9%를 얻어 당선이 예상됐다. 이어 한국당 이창수 후보 26.3%, 바른미래당 박중현 후보 7.0%, 대한애국당 최기덕 후보 0.8%를 각각 얻었다.

호남 2곳…민주당 '당선 예상'

광주 서구(갑)에선 민주당 송갑석 후보가 85.1%로 당선이 예상된 가운데 민주평화당 김명진 후보 14.9%를 크게 앞질렀다.

전남 영암·무안·신안은 민주당 서삼석 후보가 72.4%를 얻어 당선이 예상된 가운데 민주평화당 이윤석 후보는 27.6%를 얻는데 그쳤다.

영남 4곳…민주 3곳 '당선 예상'

부산 해운대구(을)에서 민주당 윤준호 후보가 54.4%를 얻어 당선이 예상됐다. 한국당 김대식 후보 35.3%, 바른미래당 이해성 후보가 5.3%로 뒤를 이었다. 무소속 이준우 후보 2.5%, 민중당 고창권 후보가 1.5%, 대한애국당 한근형 후보 1.1% 순이었다.

울산 북구는 민주당 이상헌 후보가 52.2%로 당선이 예상됐다. 이어 한국당 박대동 후보 28.4%, 민중당 권오길 후보 13.9%, 바른미래당 강석구 후보 4.4%, 무소속 정진우 후보 0.7% 순이었다.

경남 김해을은 민주당 김정호 후보가 68.5%로 당선이 예상된 가운데 한국당 서종길 후보는 26.0%, 무소속 이영철 후보 5.0%, 대한애국당 김재국 후보 0.6% 순이었다.

경북 김천은 한국당 송언석 후보 55.1%, 무소속 최대원 후보가 45.0%로 조사됐다.

[조사개요]
조사의뢰 : KBS, MBC, SBS
조사기관 : 칸타퍼블릭, 코리아리서치센터, 한국리서치
조사지역 : 국회의원 재보궐 12개 선거구
조사대상 : 투표를 마친 3만여 명
조사시기 : 2018년 6월 13일 06시~17시
조사방법 : 대면조사
표본오차 : 재보궐 95% 신뢰수준에서 선거구별 ±3.2%P~±4.0%P

황현택기자 (news1@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