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중인 육군 상병 아파트 21층서 떨어져 숨져
권혁민 기자 2018. 6. 13. 17:52
(안양=뉴스1) 권혁민 기자 = 13일 오후 2시20분께 경기 안양시의 한 아파트에서 육군 소속 A 상병이 21층에서 1층 화단으로 떨어져 숨졌다.
A 상병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오후 3시7분께 사망했다.
A 상병은 휴가 중이었으며, 헌병대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m07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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