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민영 근황, 사슴 같은 눈망울 '여신 미모'

온라인이슈팀 2018. 6. 13. 16: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출연하는 배우 박민영의 근황이 화제다.

박민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milekim"이라는 태그와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박민영은 조막만한 얼굴에 사슴같은 눈망울이 돋보이는 셀카를 찍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민영은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김미소 역으로 열연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박민영 인스타그램 캡처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출연하는 배우 박민영의 근황이 화제다.

박민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milekim”이라는 태그와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박민영은 조막만한 얼굴에 사슴같은 눈망울이 돋보이는 셀카를 찍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갈색 긴 머리를 풀어헤치고 사진을 찍어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세상 혼자사시네요.....ㅠㅠ” “너무 예뻐요” “잠만 너무 이쁜거아냐? 진짜 여신님 ㅠㅠ”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민영은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김미소 역으로 열연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