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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인봉 딸 표바하. /사진=둥지탈출 방송캡처 |
표바하는 “아침에는 먹고 싶은 음식을 먹고 저녁은 먹지 않는다”며 아침부터 삼겹살과 크림파스타를 폭풍 먹방했다.
이 모습을 보던 표인봉은 “아침에 삼겹살 구워먹는 사람이 몇명이나 되냐”며 핀잔을 줬지만 표바하는 “배고픔을 참고 잠들었다”고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표바하의 다이어트 비법을 보던 MC 박미선과 장영란은 “현명하다”,“이 방법 괜찮다”고 공감하기도 했다. 이후 표바하는 음식을 먹고 바로 운동에 돌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모습을 보던 표인봉은 “아침에 삼겹살 구워먹는 사람이 몇명이나 되냐”며 핀잔을 줬지만 표바하는 “배고픔을 참고 잠들었다”고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표바하의 다이어트 비법을 보던 MC 박미선과 장영란은 “현명하다”,“이 방법 괜찮다”고 공감하기도 했다. 이후 표바하는 음식을 먹고 바로 운동에 돌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다양한 배역을 소화할 수 있도록 하려고 그런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표인봉이 딸의 방문을 몰래 열고 지켜보려 했고 표바하 양은 "아빠 여기서 보면 안 되냐. 아빠 때문에 흥이 다 꺠져버렸잖아"라며 당황했다.
반면 표인봉은 "저는 건강하게 칼로리를 다 챙기면서 다이어트를 했다. 예를 들어 아침에 4000칼로리를 먹고 점심, 저녁을 거의 안 먹는 식으로 하니까 건강이 걱정된다. 저는 반대로 아침을 잘 안 먹는 편인데 함께 식사하면서 대화하는 시간도 없어져 아쉽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