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빨강 점퍼 입고'
입력 2018. 6. 13. 10:36
(김해=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자유한국당 김태호 경남도지사 후보가 13일 오전 경남 김해시 관동동 덕정초등학교에 마련된 장유3동 제2 투표소를 찾아 투표하고 있다. 2018.6.13
image@yna.co.kr
- ☞ 트럼프, 북미회담 귀국길에 배우 로버트 드니로 비난 왜?
- ☞ 김정은, 아버지를 폭군이라 비난한 볼턴과 웃으며 악수
- ☞ '부동산 재벌' 트럼프, 김정은에 "北 입지조건 훌륭"
- ☞ 군복입은 北 인민무력상, 트럼프에 '거수경례'
- ☞ '여배우 역고소' 김기덕 "그렇게 살지 않았다"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야간자율학습 중 여교사 텀블러에 체액 넣은 남학생 고소당해 | 연합뉴스
- 빵 제조일자가 내일?…中누리꾼 "타임머신 타고 왔나" 맹비난 | 연합뉴스
- 채팅앱서 만난 10대 성착취물 700여개 제작…이별 요구에 협박 | 연합뉴스
- 인스타 게시물 싹 정리한 신세계 정용진 회장…배경에 관심 | 연합뉴스
- 정신질환 치료 입원 거부당한 50대, 아파트서 추락해 숨져 | 연합뉴스
- "위에 인부들이 있다" 직후 "다리가 무너졌다!"…긴박했던 90초 | 연합뉴스
- 차기 의협회장 "의협 손에 국회 20∼30석 당락 결정될 것" | 연합뉴스
- 병사들이 꼽은 '브런치 함께 먹고 싶은 스타'에 백종원 | 연합뉴스
- 주호민 아들 판결 여파?…"학교에 녹음기 숨겨오는 학생 늘어" | 연합뉴스
- 민주 공영운, 성수동 주택 軍복무 아들에 증여…與 "2030에 큰 박탈감"(종합2보)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