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트럼프 곧 합의문 서명할듯.."환상적 회담·기대 이상"(3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정상회담 결과를 담을 합의문에 곧 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단독·확대정상회담을 잇따라 갖고 오찬까지 함께한 뒤 기자들과 만나 "서명하러 이동중"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많은 진전 이뤄졌다"며 "정말로 환상적인 회담"이라고 밝혔다.
그는 김 위원장과의 만남에 대해 "기대했던 것 이상이었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정상회담 결과를 담을 합의문에 곧 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단독·확대정상회담을 잇따라 갖고 오찬까지 함께한 뒤 기자들과 만나 "서명하러 이동중"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많은 진전 이뤄졌다"며 "정말로 환상적인 회담"이라고 밝혔다. 그는 김 위원장과의 만남에 대해 "기대했던 것 이상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비핵화와 대북체제안전 보장을 교환하는 '세기의 빅딜'이 타결이 이뤄진 것 아니냐는 기대가 나오고 있다.
transil@yna.co.kr
- ☞ "Mr. President!"…김정은, 트럼프에 영어로 인사했나
- ☞ 북미정상 점심은 햄버거 아닌 소갈비·대구조림 선보여
- ☞ 윤종신·신승훈·임주환 등 SNS에 한반도 평화기원
- ☞ 스스럼없는 北美 스킨십…결례되지 않고 가볍게 '툭툭'
- ☞ '인민복' vs 붉은색 넥타이…드레스코드 눈길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사랑해요" 사고 전날이 마지막…헬기 순직 조종사 아내 오열 | 연합뉴스
- [샷!] "불 번지는데 '17년지기' 혼자 둬 너무 불안" | 연합뉴스
- "내 딸 때렸어?" 아동 세워놓고 추궁한 30대…학대죄 될까 | 연합뉴스
- '종교 전도 받아 집 드나든 건데…' 스토커 몰린 60대 무죄 | 연합뉴스
- 아시아나 필리핀발 인천행, 기장이 여권 잃어버려 15시간 지연 | 연합뉴스
- "산불감시원 퇴근 시간 다 알아"…대형산불에도 불법 소각 여전 | 연합뉴스
- "기부 안하나요"·DM 발송도…유명인에 산불 피해지원 강요 논란 | 연합뉴스
- 억만장자 베이조스 재혼에 설레는 베네치아…"수백만 유로 특수" | 연합뉴스
- '돌아가는 삼각지' 만든 원로 작곡가 배상태 별세 | 연합뉴스
- 도로 중앙 걷던 30대 여성, 트럭에 치여 숨져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