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설 '귀엽게 땋은 양갈래'

김봉진 기자 2018. 6. 12. 13: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설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아일라'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아일라'는 1950년 한국전쟁에 파병된 터키 군인 '슐레이만'이 전쟁 중 홀로 남겨진 5살 소녀를 만나게 되면서 '아일라'라는 이름을 선물하고 그녀를 지키기 위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김설, 이스마일 하지오글루, 세틴 테킨도르 등이 출연한다.

오는 21일 개봉 예정.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화 '아일라' 언론시사회. 사진=김봉진 기자 view@hankooki.com

[스포츠한국 김봉진 기자] 배우 김설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아일라’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아일라’는 1950년 한국전쟁에 파병된 터키 군인 ‘슐레이만’이 전쟁 중 홀로 남겨진 5살 소녀를 만나게 되면서 ‘아일라’라는 이름을 선물하고 그녀를 지키기 위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김설, 이스마일 하지오글루, 세틴 테킨도르 등이 출연한다. 오는 21일 개봉 예정.

김봉진 기자 view@hankooki.com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