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열 대구교육감 후보 공개 지지하는 이용수 할머니
정창오 2018. 6. 12. 11:06
【대구=뉴시스】정창오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90.대구 달서구) 할머니가 12일 오전 대구시 중구 대봉동에 있는 김사열 대구교육감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대시민 지지호소 기자회견에 참석해 김 후보 지지를 공개적으로 표명하고 있다. 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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