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룩부터 캐주얼룩까지 찰떡 소화하는 '김비서' 박민영

정하은 2018. 6. 12. 07: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tvN 새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통해 비소 김미소를 연기하고 있는 박민영은 극 중 다양한 오피스룩을 완벽히 소화해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열린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그는 "프로페셔널한 비서 김미소를 연기하기 위해 많은 부분에 신경을 쓰고 있다"며 "특별히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며 오피스룩을 잘 소화할 수 있도록 관리 중이다"라고 고백한 바 있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매주 수, 목 저녁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tvN 새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통해 비소 김미소를 연기하고 있는 박민영은 극 중 다양한 오피스룩을 완벽히 소화해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열린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그는 "프로페셔널한 비서 김미소를 연기하기 위해 많은 부분에 신경을 쓰고 있다"며 "특별히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며 오피스룩을 잘 소화할 수 있도록 관리 중이다"라고 고백한 바 있다.

반면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극 중 모습과는 상반된 캐주얼하고 상큼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11일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마일 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하얀 티셔츠에 남색 가디건을 걸친 편안한 차림을 하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청순하고 아름다운 그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매주 수, 목 저녁 9시 30분에 방송된다.

news@sportsseoul.com

사진ㅣ박민영 인스타그램, tvN 제공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