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48' 이가은, '시선 강탈 한국 센터'

조은정 기자 2018. 6. 11. 19: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에서 Mnet '프로듀스48'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승기, 이홍기, 치타, 배윤정, 최영준, 메이제이 리를 비롯해 96명의 한일 연습생들이 참석했다.

한일 양국의 연습생 96명이 한일 걸그룹 데뷔를 목표로 서바이벌을 펼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가은이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에서 열린 Mnet ‘프로듀스48’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울경제]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에서 Mnet ‘프로듀스48’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승기, 이홍기, 치타, 배윤정, 최영준, 메이제이 리를 비롯해 96명의 한일 연습생들이 참석했다.

‘프로듀스48’은 한국의 대표적인 아이돌 선발 프로그램인 ‘프로듀스101’ 시스템과 전용 극장에서 상시 라이브 공연을 하는 일본 ‘AKB48’ 시스템이 결합된 프로젝트 프로그램. 한일 양국의 연습생 96명이 한일 걸그룹 데뷔를 목표로 서바이벌을 펼친다.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