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공식입장→직접 근황 전할까..韓中 응원 물결

입력 2018. 6. 1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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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 공식입장이 전해진 가운데, 추자현 공식입장이 나왔음에도 누리꾼들의 걱정과 응원 물결이 공존하고 있다.

추자현은 지난 1일 출산 소식을 전했다.

갑작스러운 추자현의 건강 소식에 국내는 물론 중국에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복수의 중국 매체들은 추자현의 소식을 비중 있게 보도하며 그의 상황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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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 공식입장 사진=추자현 SNS

추자현 공식입장이 전해진 가운데, 추자현 공식입장이 나왔음에도 누리꾼들의 걱정과 응원 물결이 공존하고 있다.

추자현은 지난 1일 출산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4일 오후 소속사 측은 추자현이 출산 이후 늦은 밤 경련증상으로 응급실로 이송돼 응급치료를 받고 회복 중에 있다고 전했다.

이후 지난 10일 추자현이 응급실 이송 후 열흘가까이 의식불명으로 산소호흡기에 의지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곧바로 공식입장을 전했다. 소속사는 “추자현은 현재 일반병동으로 옮겨 회복중인 상태에 있으며, 주변 지인들과 문자도 나누는 등 무사히 건강을 찾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추자현의 건강을 우려하는 목소리는 여전히 높다. 그러자 소속사 측은 11일 또 한 번 입장을 전했다.

추자현의 소속사는 “걱정해주시는 상화인 걸 인지하고 있따. 근황 공개와 관련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갑작스러운 추자현의 건강 소식에 국내는 물론 중국에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복수의 중국 매체들은 추자현의 소식을 비중 있게 보도하며 그의 상황에 집중했다. 이를 접한 중국 네티즌들 역시 빠른 쾌유를 바라며 응원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국내 네티즌들 역시 “빨리 SNS로 직접 알렸으면 좋겠다” “무슨 일일까” “쾌유를 빌어요” 등의 의견을 낳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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