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솔빈, 방탄 진에 반말 논란 사과 "경솔한 행동 죄송"(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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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붐 솔빈이 V라이브 중 경솔했던 언행에 대해 사과했다.
솔빈은 6월 1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방송이 끝난 후 진행된 브이라이브 방송 중 일어났던 제 경솔한 행동으로 인해 상처받고 불편하셨던 모든 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죄송합니다"는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리고 마지막 방송이 끝난 후 진행된 브이라이브 방송 중 일어났던 저의 경솔한 행동으로 인해 상처받고 불편하셨던 모든 분들께 사과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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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라붐 솔빈이 V라이브 중 경솔했던 언행에 대해 사과했다.
솔빈은 6월 1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방송이 끝난 후 진행된 브이라이브 방송 중 일어났던 제 경솔한 행동으로 인해 상처받고 불편하셨던 모든 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죄송합니다"는 사과문을 게재했다.
솔빈은 지난 6월 8일 KBS 2TV '뮤직뱅크' MC 하차 후 V라이브를 진행했다. 이날 스페셜 MC 호흡을 맞춘 방탄소년단 진은 솔빈에게 "수고했어"라고 말한 후 떠났고, 솔빈은 "야 김석진"이라고 말해 반말 논란을 낳았다.
다음은 솔빈의 사과문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라붐 솔빈입니다 . 1년 10개월동안 '뮤직뱅크'의 MC로 지낼 수 있어 너무나 행복했고 부족한 저를 도와주시고 많은 사랑을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싶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 방송이 끝난 후 진행된 브이라이브 방송 중 일어났던 저의 경솔한 행동으로 인해 상처받고 불편하셨던 모든 분들께 사과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죄송합니다.
앞으로 좀 더 성숙한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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