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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secock2018-06-12 12:35:49지금쯤이면 503번이 창피함을 못이겨 혀를 깨물고 저승으로 갔다던지 사기꾼 쥐바기가 DAS와 도곡동땅 사기극에 부끄러워 콘크리트 벽에 머리 쳐박아 숟가락을 놨다는 뉴스가 나와야 할텐데 엉뚱한 사람이 먼저 가버렸구나.
여보"Love2018-06-12 10:54:44서울시공무원들이 무려 8명이나 자살했다는것과 맥이 통하는 팩트가 아닌가 싶다.이 토록 시민단체를 도우언한 서울시 점령사건, 시민들은 통찰력을 가저야할것이다.그들이 공직사회를 점거라는 바람에 지금 여기 저기서 분통이 발생하고있다는것을~~
댓글 17
추천 많은 댓글
2018-06-11 21:50:46
66년생한테 소천? 서울나라 어법인가?
2018-06-11 16:54:02
원순이 아들병역비리들킬까봐 심장에 부담이 많았나보네
2018-06-12 09:45:33
아 아깝다 뒈질놈은 따로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