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간판이 왜 해장국인지 알았다 말이 필요없으니까..'인생 해장국'"

2018. 6. 1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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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가 해장국 맛집을 공개했다.

비는 11일 자신의 SNS에 "간판이 왜 해장국인지 알았다 말이 필요 없으니까 ...탕 한그릇으로 모든걸 말해주는 집이다...인생 해장국 인생 설렁탕 #인천#줄섰음#사장님 나빠요#양이 넘 많아"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음식점 간판이 그냥 '해장국'으로 돼 있어 눈길을 끈다.

비는 JTBC 금토드라마 "스케치'에 출연 중이다.

[사진=비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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