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다방’ 7회에 출연했던 선박기관사가 선다방 카페지기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앞서 선박기관사 박호준은 조경 디자이너 여성과 맞선을 보며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한 바 있다.
그는 이날 편지를 통해 “짧은 시간 동안 좋은 추억 만들어주신 선다방에 감사 인사를 전해드리는 것이 도리인 것 같아 편지로나마 제 마음을 전합니다”라며 “바다에서 항상 응원합니다. 선다방! P.S 근처에 편지지 파는 곳이 없어서 노트로 대신합니다”라고 ‘선다방’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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