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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일, 사문서위조 무혐의…어트랙트 “사인 네가 안했잖아” 녹취록 공개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가 그룹 피프티피프티 멤버 키나가 제기한 사문서위조 및 위조사문서행사 혐의에 대해 경찰로부터 ‘혐의 없음’ 처분을 받았다. 그러자 피프티피프티 소속사는 녹취록을 공개하며 즉각 반발했다. 29일 더기버스 측은 “지난해 12월 키나가 ‘저작권 등록 서류에 본인 동의 없이 자신의 서명이 사용됐다’며 안 대표를 고소한 사건을 수사해온 서울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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