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GS홈쇼핑을 통해 판매된 파오는 방송 종료 후 최종 주문량이 1만310대로 확인됐다.
코리아테크는 파오의 효과를 데이터로 증명하기 위해 연세대 케마연구소와 MOU를 맺어 지난 4년간 관련 연구를 진행했다. 최근 세계적인 옥스퍼드대학 SCI(E)급 미용성형학술지에서 논문으로 효과를 입증받았다는 사실이 소개될 때 주문량이 급증했다는 후문이다.
코리아테크 마케팅 담당자는 “파오가 주문량 1만 대라는 성과를 낸 것은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효과를 증명했기 때문으로 보인다”며 “수 년간의 연구 끝에 세계 3대 미용성형저널에서 인정받은 파오의 향후 행보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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