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텐' 심으뜸, '스쿼트+야구' 건강한 시구

정태건 2018. 6. 10.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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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걸그룹 '뷰티텐'(beauty10) 멤버 심으뜸이 건강한 시구를 선보였다.

심으뜸은 1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펼쳐진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했다.

이날 심으뜸은 건강한 몸매가 드러나는 레깅스를 입고 마운드에 올랐다.

스포츠 모델로 활동 중인 심으뜸은 한경 텐아시아가 발행하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뷰티텐'의 멤버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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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태건 기자]

시구하는 ‘뷰티텐’ 멤버 심으뜸/사진=SBS Sports 방송 화면

뷰티 걸그룹 ‘뷰티텐'(beauty10) 멤버 심으뜸이 건강한 시구를 선보였다.

심으뜸은 1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펼쳐진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했다.

이날 심으뜸은 건강한 몸매가 드러나는 레깅스를 입고 마운드에 올랐다. 스포츠 트레이너답게 스쿼트 자세를 취한 후 공을 던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스포츠 모델로 활동 중인 심으뜸은 한경 텐아시아가 발행하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뷰티텐’의 멤버로 활약 중이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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