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록 주인공은 로맥

(대전=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1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 SK의 경기. 1회초 2사 1루 SK 4번타자 제이미 로맥이 홈런을 날린 뒤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로맥은 KBO 리그 통산 3만 호 홈런을 기록했다. 2018.6.10

cityboy@yna.co.kr

☞ '20년 서촌지기' 궁중족발 사장 구속…"제도적 비극" 목소리도

☞ 공지영 "김부선과 오늘 통화…죽으려고 했단다"

☞ 17세 친딸 수면제 먹여 성폭행시도 아빠 징역4년

☞ 추자현측 "열흘째 의식불명 보도는 사실무근"

☞ "귀에 이상한 소리"… 中주재 美외교관 잇단 뇌손상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